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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것을 지키는 세림현미의 목표
글쓴이 세림현미 날짜 2013-09-09
" 음식이 보약, 청소년의 건강은 신토불이 우리 농산물로.. "

생명을 유지시키며 인간의 성장에 꼭 필요한 음식물은 인간의 성격 형성에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인간의 성격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의 원천이 되는 모든 것은 자연에서 얻어지며 이는 절대적으로 기후와 풍토의 영향이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후와 풍토가 다르면 음식의 풍미도 다른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한일(韓日)간의 김치의 경우를 비교해 보면 그 풍토와 기후의 차이로 말미암아 맛에 있어서도 뚜렷한 차이가 납니다.
일본이 오늘날 세계적인 우수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김치를 자기들의 식품으로 세계화하기 위해 온갖 시도를 꾀하여 한국기후와 비슷한 곳에 한국품종과 똑같은 배추를 심어 그 배추를 김장에 쓰고 또 양념까지도 한국 것과 똑같은 것을 사용해 김치를 담그는데도 도무지 한국의 김치 맛과 다를 뿐만 아니라 맛이 훨씬 뒤떨어진 이른바 기무치 수준에 머물고 마는 결정적인 요인은 모두 일본의 배추와 고추 마늘 등의 풍미가 한국산 채소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국 김치가 일본에서 담근 김치보다 그 맛이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의 땅에서 재배된 채소와 양념감이 우리의 풍토와 기후의 영향으로 그 맛과 향기가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경우로 국한해서 생각해 봐도 지역에 따라 물맛이 다르고, 땅의 성분과 비옥도가 다르고, 기후도 차이가 있으므로 각 지방의 곡식이나 채소, 과실의 맛과 향이 다릅니다.

쌀로 말하면 여주나 이천의 쌀 맛이 다른 지역의 쌀 맛과  차이가 나고, 사과라면 대구나 예산 사과 맛이 타 지역의 사과 맛과 다르며, 배의 경우도 나주배는 그 맛에 있어 다른 지방의 배와는 맛이 다른 것이 그 특징입니다.
설혹 여주 이천의 품종과 똑같은 볍씨라 해도 다른 지역에다 심으면 그 쌀은 절대 여주 이천의 쌀 맛이 나지 않으며,  또한 대구나 예산 사과, 나주 배의 과수묘목을 타지방에 옮겨 심을 경우에도 결코 대구ㆍ예산사과와 같은, 나주 배와 같은 맛이나 과실향이 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기후와 풍토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역시 지역이 다르고 산수(山水)가 다르면 그 성격이 다르고 말씨도 다르며, 풍습이 서로 각기 다르고 물산(物産)도 다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물산에 따라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기호(嗜好)도 다릅니다.
또한 지기(地氣)와 지리(地利)에 따라 각 지방의 인성(人性)과 기질도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선조들은 기후와 풍토를 참작하여 팔도를 분할하는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 주변에 있는 토산식물(土産食物) 중에서도  얻기 쉽고 그 영양의 효율성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자기의 자연환경에 익숙한 음식물을 선택대상으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최근에 종전에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었던 식량 및 각종 음식물들을 외국이나 먼 거리에서 약물처리나 냉동식품으로 해서 들여오고 있는데 이것은 곧 수천 년 동안 형성된 우리의 고유 체질이나 우리 풍토의 식물(食物)보존에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어떤 식물(食物)을 주로 식용 대상으로 하는가에 따라 내장기관까지도 식품에 적응할 수 있는 유전형질을 형성한다고 하며, 사람들의 성장기 식성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형성된 식성은 장기간에 걸쳐 유전적으로도 자손에게 계승된다고 판단됩니다.

식물성 음식물을 주식으로 해온 동양 사람들은 육식성인 서양 사람들보다 소장(小腸)이 대체로 약 1m가 긴 초식성(草食性) 위장계의 유전형질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전적 체질이 다른 동양사람들이 서양 사람들처럼 육식을 많이 하면 동맥경화, 고ㆍ저혈압, 고지질증(高脂質症), 심근경색 등의 심장계 질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몇 해 전인가 간(肝) 연구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의학자인 우리나라의 김정룡 박사가 간질환 예방에  관하여 강연한 내용 중에 바로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요즘 웬만한 도시의 가정에서는 녹즙이나 야채즙을 건강식품으로 많이 음용(飮用)하며 지나치게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특히 간에는 해가 크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몸에 좋다하여 음용하는 신선초, 아스파라가스, 샐러리 등의 생즙재료인 서양야채는 우리의 풍토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우리 자연에 순화된 것이 아니라 우리 한국인의 오랜 식성과 체질에 생소한 새로운 품종이므로 우리 몸에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효소나 소화분비물질이 전무하여 그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효성분이 우리 몸에 유용한 성분으로 수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배설되거나 아주 과민성 체질인 사람은 설사까지 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 야채 생즙은 간에는 지금까지 없던 치명적인 독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신체내에서는 거부반응을 일으켜 오히려 간에 많은 부담을 주므로 특히 간 질환자에게는 절대 금물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사실로 미루어 보면 우리는 우리 국토에서 생산되고 오랫동안 한민족의 체질에 순화 적응된 식물이 건강에 알맞은 즉 신토불이 식품이 가장 건강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 조상으로부터 유전되고 계승된 식성에 따라 자기가 사는 고장(또는 나라)의 식물(食物)에 익숙해진 사람은 유전적으로 이룩된 식성에 순응하여 생리적으로도 친숙한 식료(食料)에 잘 적응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풍미나 식음(食飮)법에 익숙하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는 생리적으로 적응하지 못해 병이 나기도 하고 일시적인 거부반응을 보여 체하기도 하고, 토하거나 설사를 하며 심지어는 알레르기성 과민반응까지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늘 음식과 건강의 관계를 염두에 두어 음식재료 고르기와 요리법에도 많은 지혜를 축적하고 있었으며 근본적으로 약식동원(藥食同源) 이라는 즉 약과 음식의 근원은 같다는 사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식생활 문화가 점점 서구적으로  길들여지면서부터 전통적인 우리의 음식이나 우리의 국토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을 기피함으로써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우리의 자연환경과 식료원(食料源)에 생리적으로 적응하고 조화된 우리민족 고유의 유전자나 면역체계에도 혼란이나 교란 현상이 일어나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비롯하여 위암이나 자궁암을 제외하고 과거에는 드물었던 서구형 암이라는 각종 암까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 현실입니다.
식생활의 변화는 당연히 우리 민족의 식물(食物)의 재료가 되는 식물이나 동물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일으킴은 물론 이에 따라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을 급속히 변화 내지 파괴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결정적으로 해칠 재앙이 될 수 있음은 너무나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세림현미는 우리의 국토에서 생산되는 완전 국산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또 신토불이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을 결코 건강으로부터 방치해선 안되겠습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한국의 미래입니다. 세림현미는 앞으로도 신명을 다하여 신토불이의 원칙을 지켜 나가겠습니다.